바야흐로 2019년 여름 휴가철입니다!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휴가 떠나기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 사항이겠죠?
휴가 가기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
– 타이어 공기압, 마모 및 손상 상태 확인
– 엔진오일, 와이퍼 및 워셔액 상태 확인
– 에어컨 필터 및 가스 등 확인
– 삼각대, 야간봉 등 비상 물품 준비
– 보험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연락처 확보
– 목적지까지의 교통 경로 및 휴가기간 기상 확인
휴가 중 지켜야 할 안전운전 수칙
– 전 좌석 안전띠 착용(만6세 영유아 카시트 착용)
– 피로 및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 2시간마다 휴식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DMB 시청 자제
– 고속도로 갓길 운행 절대 금지
–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 피서지 음주 운전 금지 및 철저한 법규 준수
– 낯선 지역 운행시 또는 렌터카 사용시 각별한 주의 운전
– 교통안전과 원활한 이동을 위한 교통정보 방송 청취
혹시 렌터카를 이욯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확인해야할 사항과 알아두면 좋은 팁들도 알려드릴게요!
여행의 동반자 ‘렌터카’ 스마트 활용법
– 허가받은 렌터카 업체인지 확인
– 업체의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랑 연식(3년 미만인 차량이 좋음)
– 차종과 연료
– 타이어 상태
– 스페어 타이어 유무
– 와이퍼 작동 상태
– 냉각수 유지 보수, 에어컨 작동 및 불량
– 비상등 작동이나 파손
– 브레이크 작동
– 엔진 작동
– 사이드 미러 등 사고 흔적
– 차량 내·외관 스크래치 여부(특히 범퍼와 도어 밑부분)
–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 정상 작동
– 24시간 연락 가능한 콜센터 운영
– 연료량 확인 후 반납시 연료 대금 정산(남은 연료에 해당하는 비용 환급 가능)
– 렌터카 사용 후 반납 방법(업체 반납 혹은 픽업 서비스)
일어나면 안 될 일이지만,
혹시라도 휴가 기간에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휴가 중 교통사고가 났다면? 상황별 대처법
– 사고 시, 바로 보헙사에 알리고 사진촬영
– 상대가 음주운전일 때, 바로 경찰에 신고
– 사설 견인차가 견인하려 할 때, 확실하게 거절
– 피해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말 것(초동조치 안 하고 보내면 뺑소니죄 성립)
– 다친 피해자는 바로 병원 후송조치
– 운전석에 앉은 사고 운전자 확인
–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도 촬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가 때 유용한 필수 앱(어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