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뜨거운 혹서기, 어린이 차내 방치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어린이를 차내에 방치하여 열사병으로 사망하거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린이 차내 방치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인데요,

美교통부에 따르면 201852명의 어린이가

뜨거운 차내에 방치되어 열사병으로 사망하였고,

1998년 이례 매년 약 38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1년간(1988~2018) 795건의

소아 차량 관련 열사병 언론 기사 분석 결과,

가장 큰 사고 원인은 운전자가 (아이가 탑승했음을) 잊어버려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무더위 속에서 우리 아이가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는 어떤 방법을 실천해야 할까요?

만약, 차 안에 갇혀 있는 아이를 발견하거나 구조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순간도 잊어버리지 말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는데요,

작년, 실제로 차 내부가 얼마나 뜨거워지는지 실험해 본 결과,

바깥 온도가 30도를 육박하는 여름철에는

30분만에 공기가 통하지 않은 차 내부의 핸들표면 온도가 62,

대시보드의 표면 온도는 8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실험 영상 참고▼▼

https://blog.naver.com/autolog/221329412457

 

체온 균형을 쉽게 잃는 아이들에겐

아주 잠깐이라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한 순간의 방심때문에 일어납니다.

올 해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 않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