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무면허 운전과 함께 도로교통의 3대 악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사고 발생수와 부상자/사망자 수는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8년 한 해에만 하더라도

18만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014년~2018년 5년간 음주운전사고 107,109건 발생, 2,441명 사망하고 186,391명 부상

2018년 말에 음주운전과 관련된,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 기억하시나요?

군 휴가를 나왔던 한 청년이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사건입니다.

이후, 피해자 친구분들의 국민청원 등의 노력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와 기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법률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이름을 따서

일명 ‘윤창호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관련 내용 함께 알아보실까요?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우

기존에는 1년 이상의 징역을 선고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해당 법안이 시행되고 난 이후부터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의 수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도

기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3,000만원의 벌금형에서

개정 1년 이상~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3,000만원의 벌금형으로 형량이 강화되었지요.

이어서 올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제44조 개정안에서는

음주운전 기준 또한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낮아지고

2회 이상 음주운전시에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0.03%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소주 1잔만 마셔도 검출되는 수치라고 하네요!

본인과 가족은 물론 피해를 입힌 상대방과 가족에게도

엄청난 심적, 경제적 고통을 안겨주는 음주운전,

음주운전 치사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딱! 한잔만 마셨더라도

운전대는 멀리, 안전은 가깝게!

 

모든 분들이

함께 지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