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들이자 아빠,
오토바이 배달원의 안전을 지켜줍시다!
배달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이륜차의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최근 3년간 이륜차 가해 사고로
보행자 연평균 31명 사망, 3,630명 부상,
이륜차 탑승자 연평균 81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0%가 이륜차 사망자로 조사되는 만큼
이륜차의 안전에 대해 더욱더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올해부터 이륜차 배달 종사자에 대한
안전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1월 16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시행으로
퀵서비스·배달 대행 앱 업체는 이륜차 배달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교육이 의무화됩니다.
퀵서비스 업체는
최초 노무 제공 시 2시간 이상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해야 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 과태료)
안전모 착용 지시, 전조등 등화장치 및
제동장치 불량 이륜차의 탑승 제한 등의 안전보건 조치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배달 대행 앱 업체는
이륜차 운행 면허 및 안전모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안전 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기적으로 고지,
물건의 수거·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제한 금지 등의
안전보건 조치를 해야 합니다.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 과태료)
이륜차 안전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또 다른 정책으로는
배달 앱에 ‘이륜차 사고 위험 지역 알리미’를 적용하여
배달 종사자들이 사용하는 앱에 이륜차 사고 사망 지점을 탑재해
배달 종사자가 해당 지점에 근접하면 음성 알림이 울립니다.
그리고 배달 대행 사업자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여
이륜차 안전운행 관리 등을 충실히 이행하면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교부함으로써 인증 사업자를 중심으로
법규 준수 문화가 확산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무인 단속 장비도 올해 개발해 내년 시범 운영할 계획인데요
이륜차 운전자의 과속·신호 위반뿐 아니라
안전모 미착용과 인도 주행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도
단속이 가능한 무인 단속 장비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
‘스마트 국민 제보’ 앱으로 신고해주세요!
경찰청은 국민이 이륜차 법규 위반을
좀 더 편리하게 공익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국민 제보’앱
화면에 이륜차 신고 항목을 별도로 신설하였습니다.
휴대전화나 블랙박스로 촬영한 이륜차 위반 행위를
동영상으로 손쉽게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 지키기,
모두 함께 실천해주세요!
※ 배달 종사자 안전 관리와 교육은
더욱 철저히 시켜주세요!
※ 음식이나 물건을 배달시킬 때는
빨리빨리는 빼고 주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