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보면 무신호 횡단보도를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길을 건너기란 쉽지 않으셨을 거예요!

조사 결과,

운전자 양보 11.3%,

운전자 미 양보 88.7%!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10명 중 1명만

보행자에게 양보한다고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운전자의 양보는

제한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요,

제한속도가 시속 30km인

도로에서는

보행자의 20%가 운전자의 양보로

건널목을 횡단하였고,

만약 운전자가 양보하지 않았을 시에도

차량이 모두 지나간 후

횡단보도를 건널 때까지

걸린 대기시간,

14초입니다.

그와 비교해서

제한속도 시속 50km인 도로에서는

보행자의 2.5%가

운전자 양보로 건널목을 횡단하였고,

운전자 미양보로

차량이 모둔 지나간 후

횡단보도를 건널 때까지

걸린 대기시간, 37.3초입니다.

제한속도가 시속 30km인 도로에서 보다

23.3초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제한속도가 낮을수록

운전자의 보행자 양보율이 높고,

양보율이 높을수록

보행자의 안전 또한 증가한다는 것!

또한,

보행자 수신호에 따른

운전자의 감속률도 차이를 보였는데요,

보행자가 길을 건너기 위해

수신호를 보낼 시

운전자는 52.9%가 감속,

47.1%가 미감속

수신호가 없을 시엔

34.5%가 감속,

65.5%가 미감속 하였습니다.

보행자의 수신호 시

운전자가 감속을 한다는 것,

하지만 수신호 시에도

47.1%의 운전자가 미감속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간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자

무려 373명!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정부 합동으로 보행자 사고가 증가하는

연말까지 도로에서 보행자의 권리와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문화 운동을 추진합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문화운동에 다같이 동참하여

우리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어요!